업싸이클링 클래스

                      일회용없는 새활용 라이프 공부하러 왔어요. 현수막,빨대,캔,공병,이면지등으로 새활용하는 사회적 기업과 소통하는 스리비니맘이잖아요.

                        무한한 새 활용~~상상만으로 지구가 청소 되는듯 하지요. 불편하지만 가치있는 시도~적극 참여하려고 장한평까지 대중교통으로 왔다는거~

                                                   비즈 줄넘기랑 삼각화분 만들어서 기부했어요.줄넘기 재료는 화장품 공평을 새활용 한거라네요.

                                       선진국에선 유색병을 법적으로 금지화 시켰다더군요. 환경부에서 규제하기전에 스스로 자제하는 기업, 멋지네요!

                              소각대신 소생하는 쓸모있는 변화를 배웠으니,실천과 더불어 안면도에서 이모 만나러 올 하니지니 데꾸 다시 방문할거에요.

                                   '재활용 제품의 가격이 왜 비싼걸까?'하는 계산없이, 그들의 노력에 작은 힘을 실어주고자 가격 흥정없이 쇼핑할거에요. 

                         물순환 테마파크&과학관, 하니지니 여름방학엔 이모가 인솔하려구 답사하는 자세로 구석구석 탐사해서리 발에 물집 잡혔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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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전쟁으로 1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자 텀블러랑 장바구니 소지는 기본이지만서리~~

                                조금 더 가까이, 조금 더 신중하게 고민하고 싶어 환경개선 업 싸이클링 클래스 신청 꾸~욱,

         알아야 면장도 한다니...배워서 남이라도 주자는 맘으로~후손을 위한 새활용 교육으로,최대한 자연 훼손을 줄이는

   환경운동에 동참하며 착한 나눔으로 기분 UP~~전문가의 스페셜 강의와 업싸이클링 체험과 기부도하는 뿌듯한 하루입니다요.

                      "본 포스팅은 락앤락 써포터즈 활동으로 업체로부터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