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의 반격!
올해는 패키지 상품대신, 동대문 시장 가서 예쁘고 따뜻한 색상 내 맘대로 골라 뜨기하려구~패키지 키트는 비니것만 하나 구입했지요.
음악천재 헨리와 함께라면 건너 뛸수 없는 신생아 모자뜨기 시즌 12~스리비니맘도 신청 꾸~욱,
모자뜨기 신청하기전엔 덧신 100개뜨기가 목표였는데~~~실 선택을 잘못해서 몇 켤레만 뜨개해서 선물하려구요.
새활용 플라자 외관이에요. 토욜 플리마켓 열릴때 스리비니랑 방문하고 싶은데...집에서 거리가 멀.어.요.
완죤 내 스타일~~~자동차 바퀴로 만든 스피커랑 타이어 슈즈(업사이클링 샵 운영하고 싶어지네요)
비닐봉투의 새활용 아이템, 명품가방으로 재 탄생 했네요. 이런거 하나즘은 들어줘야 진정한 에코맘이 될 듯...
재활용(새활용)과 신의 손이 만나 환상적인 작품으로 재 탄생 시키는 업사이클링으로 환경보호 동참 약속해요!
=======================================================================================================================================================
차별과 분쟁이 없는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에 소속되면서~~~
자연을 건드리지 않는 스리비니맘이 되기 위하여 발도장 찍는 업사이클링 클래스 잖아요.
취미 이상의 뜨개질은 나눔이 되어,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시즌12 신청 꾸~욱(방구석에서 열뜨 할거에요.)
껍대기가 어떤 알갱이를 감추고 있는지...포장지가 어떤 마음을 감추고 있는지...생각하게 되면서
스리비니맘표 핸드메이드 만큼은 포장없이 정성을 담아 선물하려구요(선진국의 신문활용 포장 공부하고 왔어요.)
같은 생각과 뜻,취미와 가는 길이 비슷한 역사가 좋아님이랑 수다 풀며, 신생아 모자뜨기 시즌12 합류한 또 하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