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비니맘표 핸드메이드

리사이클 어디까지 해봤니?

ssoin 2019. 4. 10. 10:19


                 아나다바(아껴쓰고,나눠쓰고,다시쓰고,바꿔쓰고)로,가치관을 바꾸는 스리비니 맘이라~전등갓 만들려면 맥주나 음료를 얼마나 마셔야 하는 걸까요?

                 1회용 플라스틱이 왜이리 예쁜걸까요?그냥 버리기 아까워서 아이비 몇 줄 옮겨 담았어요. 여름동안에 쭉~쭉 늘어질 아이비 감상하려구요.

                          아이비가 분수 전체를 감게하고,올라오는 고구마 잎이랑 어울리면 예쁘더라구요.사용 안하는 칵테일 얼음케이스에 고구마 담았어요.

                          배달음식 쓰레기,이렇게 종량제 봉투에 투척하는 얌체 짓!~내 아이에게 물려줄 자연이라는거 알고 있는 엄마라면 못 하는 일이지요^^;;

                                     플라스틱 재앙을 예측하지 못한 걸까요???  요~레,세척해서 버리면 조금은 덜 미안한 생태환경이 될거 같.아.서.요.

                  장바구니 들고가면 情넘치는 시장사람들이라, 덤으로 얻는것도 많아요.팽이버섯은 고기 구울때만 먹는데...이래서,저녁 메뉴가 달라 지는 건가요?

                    잡지에 원고 기고하거나,손편지 쓸때는 이면지에 쓰고 고치고...활용을 많이 했었는데~컴터 사용하면서,어떻게 활용할지 고민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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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스틱 없이 살아보기 도전하며~~발담군 리사이클 클레스에 발도장 찍는 어느 하루,


배워서 남이라도 주자며,페품 활용하는 手作질은 손끝으로 느끼는 행복이지만~장바구니를 챙기고,트레이나 랩,비닐봉투를 줄이는건


              후손에게 좀 더 아름다운 자연을 물려줄수 있는 책임이 따르는 행동이라, 행복한 마음이 곱하기 되잖아요.


                    정책이나 규제에 따르는 행동 규칙이 아니라,자발적인 행동 요령으로 나 혼자 행복한 세상이 아닌~~


                        우리 모두가 행복한 세상에 살고 싶어서...생태 환경을 위해, 작은 실천하는 또 하루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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