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꿈꾸는 그곳엔...

스리비니맘의 부엌 수업!

ssoin 2020. 12. 4. 16:25

비대면 봉사로 각자 활동하는 스리랑 나랑은 여전히 바쁜 일상이라는 거~~
한약초 체험단이 되었네요.홈메이드 건강차 따뜻하게 보온병에 담아 남편한테 쓰~윽,
더 추워지기 전에 열씨미 장보러 다니는 스리비니 맘이에요.
육식 좋아하는 가족이라 메인 요리에 고기가 빠지지 않는 다는 거~
홈메이드 간식으로 스리비니를 키워 냈다는~홈쿠킹쇼,재현 해볼가나???


직업 특성상 업무량 폭주로~집밥 먹을 시간이 줄어든 스리라,대충 회사에서 한 끼 떼우고 오는 모습에 안쓰러워 간식거리도 엄마표(?)로 준비 하려구요.

코로나 19 이 와중에 일福 터진 넌 누구니? 하며...

코로나 걱정 제로로, 집콕 집밥하며 가족들 기다리는 불금 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