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꿈꾸는 그곳엔...
스리비니맘의 부엌 수업!
ssoin
2020. 12. 4. 16:25
직업 특성상 업무량 폭주로~집밥 먹을 시간이 줄어든 스리라,대충 회사에서 한 끼 떼우고 오는 모습에 안쓰러워 간식거리도 엄마표(?)로 준비 하려구요.
코로나 19 이 와중에 일福 터진 넌 누구니? 하며...
코로나 걱정 제로로, 집콕 집밥하며 가족들 기다리는 불금 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