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꿈꾸는 그곳엔...
미래에서 본 '행복의 조건'
ssoin
2021. 5. 26. 11:37
아름다운 젊음은 우연한 자연의 현상 이었지만, 아름다운 노년은 인생의 예술 작품 이라잖아요.
미리암 엄마처럼, 곱게 나이들고 싶은 바램으로 발도장 찍는 중증 장애인 거주 시설 브솔시내,
타고난 친화력으로 장애인 친구랑 수다풀고 手作질하며 당연한 것 들에 감사하구요.
"햇살이 참 좋다. 네가 있어 참 좋다~~"며 짝궁이랑 만든 제습제&식물 정화제는 지역주민과 나눔 할거에요.
장애인과 비 장애인이 함께 하는 (골목 또 골목) 중증 장애인 시설이 스리비니맘의 놀이방이 되었어요.
마음 크기는 늘리고,욕심은 줄이고 선한 행동으로 살아도~~믿음 없이는 미리암 엄마가 계실 천국에 갈 수 없.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