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꿈꾸는 그곳엔...

미래에서 본 '행복의 조건'

ssoin 2021. 5. 26. 11:37

'사후세계'에 대한 믿음이 부족해서 살면서 선한 행동으로 발도장 찍는 브솔시내
지구를 닦는 사람들에 합류,장애인과 비장애인 함께하는 (골목 또 골목)쓰레기 줍구요.
김준기 목사님 설교 듣다 자전거 타고 나왔어요.성경이 읽혀 지지가 않아서요.
코로나19로 헌혈수급 부족이라길래...자전거타고 달렸어요. 그러나 헤모그로빈 수치가 낮아서리 나눌 수 없는 혈액이라니 원! 미안합니다.ᅟᅲᅟᅲ
철분이 많은 음식으로 빈혈수치 높이고 재 방문 하라길래, 시금치로 다양한 요리 만들고요.언젠가 혈액 나눔도 꼭 실천 할거에용.


아름다운 젊음은 우연한 자연의 현상 이었지만, 아름다운 노년은 인생의 예술 작품 이라잖아요.

미리암 엄마처럼, 곱게 나이들고 싶은 바램으로 발도장 찍는 중증 장애인 거주 시설 브솔시내,

타고난 친화력으로 장애인 친구랑 수다풀고 手作질하며 당연한 것 들에 감사하구요.

"햇살이 참 좋다. 네가 있어 참 좋다~~"며 짝궁이랑 만든 제습제&식물 정화제는 지역주민과 나눔 할거에요.

장애인과 비 장애인이 함께 하는 (골목 또 골목) 중증 장애인 시설이 스리비니맘의 놀이방이 되었어요.

마음 크기는 늘리고,욕심은 줄이고 선한 행동으로 살아도~~믿음 없이는 미리암 엄마가 계실 천국에 갈 수 없.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