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만큼 크는 스리비니
내일은 더 즐거~우리
ssoin
2021. 5. 27. 13:02
늘,앞만 보고 달리는 스리라~인생의 속도를 높이는 것 보다 중요한 '건강관리'라며 집밥의 중요성을 강조하지요.
'쉼'없이 올라가다 보면 정상에 오르고도 아름다운 경치를 바라볼 수 없으니 잠시 숨 고르기 하라구요.
"꽃이 지고 나서야 '봄' 인 줄 알았다"는 스리에요. 퇴근 길...밤 마중은 비니가 전담(?)하구요.
게으른 맘으로 출,퇴근 길에(대중교통) 문자로 소통(?)하고 있으니 원! 미인은 잠꾸러기라고 그럴듯한 변명하구요...
그저 정성 집밥으로 語尾노릇하는 또 하루, 불면증과 기면증이 겹쳐서 번복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