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의 시작!

'그 엄마의 그 딸로' 미리암 엄마 만큼 야무진 손끝은 아니지만 '그 할머니의 그 손녀딸' 까지 (임이박) 3대 모녀는 '금손'이라오.

밥보다 手作질이 좋아서리 남들 밥 먹을 시간에 뜨개 해서 즉석 나눔ㅋ 공방 분위기

일과 놀이를 병행하는 맘으로 수다풀며 手作질...

출근 준비 하면서 잠시 잠깐 시간이 남으면 바늘 잡고 있으니 원! 마루 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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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2막, 나를 성장 시키는 조건 두 가지~~~

독서든 공부든 조금이라도 나아질 삶을 위해 "내가 아는 것과 내가 할 수 있는 것" 이 두가지를 이해하지 못하면,내가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파악할 수 없어 치열하게 배워도 하나도 남지 않는 삶을 살게 되더라구요.

무언가를 제대로 안다고 말하려면, 당연히 그 일을 할수 있어야 하고 명쾌하고 짧게 설명까지 가능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뇌주름 늘리구요.

죽을때까지 가지고가고싶은 취미생활 하며, 열정페이 받아도 마음이 행복이라 스마일로 발도장 찍는 어르신 쉼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