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 체험단활동

이벵 하며 산다, 나 오늘도 이벤트 리뷰 한다!

ssoin 2022. 12. 3. 08:03

본능적으로 키보드 달려 응모해서리 당첨되었는 줄도 모르다 택배 문자가 와서 알았다는 거~근데 고양이 사료였으니 원!
솔직히, 강쥐 간식인줄(?) 응모했지만..길냥이 두 마리 키우는 울미누 한테 날려야징.
프사에 고양이 사진으로 도배할 정도면 고양이 사랑에 인정!막내 고모가 보내주마~
신혼집에 길냥이 두 마리 입양해 키우던 내 조카 미누한테 켓푸드 날리고, 리뷰는 막내고모가 작성하구요.ㅋ


아낌없이 주던 미리암 엄마 덕분에 Only Wife하는 남편 덕분에 금수저가 아니어도 두뇌로 승부하는 스리비니 덕분에...

사는게 재미있다. 나 별일 없다고 SNS소식 전하면 누가 기뻐할는지 모르나 암튼요... 

반평생을 백수로 살아서리 생애 최초 일자리가 엄청 힘들 줄 알테지만 절대 아님!!!(재미남) 네버!!!

봉사처럼 다니는 놀이터라 시간이 널~널

체험단 활동및 패널 활동도 여전히 병행하며 컴터랑 노는 토욜 아침이에요.

이리온 체험단이 떳길래...강쥐 간식인 줄 알고 응모 했는데 고양이 간식이니 원!

내가 아는 사람중엔 켓맘도 있고 길냥이 입양한 조카 미누도 있으니 패~~스, 생색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