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만큼 크는 스리비니

생각이 맑음인 스라~~

ssoin 2010. 1. 1. 21:34

자꾸 밉다하면 미워지듯,누군가 미워지면 그의 장점을 보고 예뻐해야 그가 좋아진단다.

생각이 맑은 스리니깐 누군가를 미워하는 일보다 사랑하는 일이 훨씬 쉬울것 같구나.

(엄마의 경험상 미워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 사람이 다시 좋아질떼까지 엄마 마음이 더 아팠거든)

엄마 나이쯤 살다보면 복잡한 인간관계에 얽혀 서로에 대한 잘못 보다도 환경에 의한 감정 대립으로

미운 사람이 생길수 있으나---마냥 해맑은 지금 네 나이엔 어울리지 않는 감정이란다.

"행복은 내곁에 있어요"  책 신청했으니 함께 읽고 잠시라도 미워했던 감정 날려버리자.

새해 첫 날이니깐 기분 좋게 시작해보자!!!  사랑하는 엄마의 큰딸♡

 

일본여행지에서 비니가 좋아하는 키티 구입하고,즐거워했던 기억으로 돌아가라고 ~혼자 나뒹구는 햄버거키티찾아 한장 찍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