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일터 기준, 성실人만 초대 합니다!!!

놀일터에선 봉사하듯 일하고 일하면서 받은 소중한 돈은 기부 꾸~욱

행운과 행복이 담긴 7월,노력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 인간관계라는 걸 배운다니...남편표 바삭 튀김이 기다리고 있었네요.바~사~삭

인성 꽝!인 끼리끼리 노는 뇨자가 아닌,마음결이 닮은 우리끼리 성실 출책하고 마루 산책도 견주 의무와 책임으로 월미산 왔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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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내가 하는 거라면 내가 잘 할수 있고 좋아하는 방식으로 해도 되는 놀일터에서 보내는 7월의 첫 주 Start~~

어떤 일을 누구와 어떤 방식으로 할 때,

내가 가진 역량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는지 면밀히 살피고, 그런 방식으로 일하고 있어서 1년동안 즐겁기만 한 놀일터 였건만... 요리빼고 저리빼고 여기저기 뒷담하고 입질하는 누군가로 놀일터 분위기가 영~~~미꾸라지 한 마리땜시 순식간 흙탕물로 변한다는 교훈만 남기고 탈~락!!!   매의 눈으로 면밀히 살피는 원장님의  탁월한 결정이에요.

암튼요,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안다고 했으니 그녀가 내 마음에 들어오지 않아 천만 다행이라며...

절반이 지나고 새로 절반이 시작되는 7월 다시 '처음처럼' 시작해 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