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꿈꾸는 그곳엔...
중년의 미녀 사총사!!!
ssoin
2024. 10. 31. 08:44
시절인연으로 시간 쪼개고 쪼개서 마음 통~하는 우리끼리 제천 나들이 단양1경도 눈에 담아 왔어요.
한 주 열씨미 달렸으니 열씨미 놀아 주어야 성실 모드로 흔적 남길 수 있는 놀일터라서요.
생애 첫 직장에서 만난 언니,동생 사이인데 맬 얼굴 보면서 왜 이리 즐거운건.지.요.
늦바람이 무섭다더니...
온종일 수다 풀고도 할말이 많은 미녀 사총사는 다음 달 여정을 미리 계획하며 또 한 주 달릴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