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비니맘표 핸드메이드
혼자 걷지 않을 거에요!
ssoin
2025. 2. 10. 08:19
어느날 문득
내가 서있는 자리가 낯설어서 혼뜨.혼밥.혼자놀기 하는 어느 하루,
딱딱한 이빨 보다는
부드러운 혀가 오래 남는다는 걸 알면서도
16억 부채로 시달리다보니 부드럽던 혀가 딱딱하게 굳어져 나쁜 말버릇이 되.었.어.요.
이러다 따뜻한 감성까지 딱딱해질까봐
열뜨한 소품 재능기부 꾸~욱,
남은 세월, 이렇게 살아간다면 천국에서 울엄마 만날수 있는 걸까요?
미리암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