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꿈꾸는 그곳엔...
퇴근하고 찜질방에서 만나요!
ssoin
2025. 3. 5. 08:34
조금 더. 자주. 행복한 꽃길이길 바라며 발도장 짝는 어르신 놀이터에요.
자원봉사하다 돈벌이로 전향한 연장선이라 힘든 노동이 아니라 봉사하는 기쁨으로 발도장 꾸~욱,
아무리 행복한 놀일터라해도
육체적 노동의 한계로 집~놀이터~찜질방 순환 코스에요.
VIP티켓 소진 할 때까지 원정 찜질방 다니고 있으니... 가까운 스파 나두고 내가 왜???
암튼요,
원정 찜질방 다니느라 쓰잘데없이 기름값 낭비하는 1인이라고 반성하며 에코맘 자진 반납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