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의 즐거움을 알려주고 싶어서.....
시간나믄 무조건 끌고가다시피하는 공공 도서관인데, 비니 억지로 얻는 지식(?)이라 열폭! 직전이라는 군요~~
시립도서관카드와 공립 도서관카드가 나뉘어져,두 번 걸음하니~~~열공!하던스리, 고맙다는 문자 왔네염(스리 말대로 체중감량되었는진 몰라도,발바닥 물집 잡혔다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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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두루 시립,공립 도서관 바쁘게 찾아다니며~ 한두권씩 읽는 책만으로도 바르고 똑똑하게 성장할 수 있을거라는 신념과,
더불어 지식의 즐거움까지 알려주고 싶은 맘으로~귀찮다는 비니 꼬드겨,시립,공립 3곳이나 방문한 주말이었네요(입 쭉 내밀고 따라다녔다지요)
모든 아이템의 시작은 다양한 경험과 호기심에서의 시작이라는 걸 알기에....풍요로운 지식의 즐거움을 선물하기위한 도서관 나들이라지요~~
주고싶은게 많을수록 비워내는 공간도 커져야한다는 걸~ 깨닫게 해주는 비니와의 도서관 방문입니다.
지식을 쌓는곳이 아닌,지식을 향하는 곳으로 즐거운 도서관나들이하고 싶은데...소설에 푹~빠진 비니에게 책선정까지 관여하고 싶은 맘이니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