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꿈은 어디에♪♬~~

 

이벤트응모에 버닝한다고 오해하는 이웃님은 내가 방콕(?)할 거라고 생각하겠지만, 문화체험도 즐긴다는 거~ 요~건 어디서 당첨된건지 모르겠구 ,미국 직수입 42,000영양제

 

                응모할때 탐내던 당첨선물은 이게 아니었는데...아마도 스크랩이벤트 도전은 안해서일테지요(위젯 설치해서 내 블로그에 상품 도배되는게 싫어서리그~만)

                     우등생,모범생 수식어를 달고다니던 스리랑은 다르게 성장하는 비니라~~학부모활동을 전혀 안하고있으니, 더 궁금해지는 교실 카스트네요.

          공부말고는 다 잘하는 비니라~~다른 재능 찾아주고싶은 맘인데...현실에 마주치면 대학진학 운운하며  문제집풀기 강요하는, 겉다르고 속다른  맘이된다지요.

                                       ` 과유불급`에 해당되지 않는 책읽기라지만...폭풍몰입하구 조급하게 읽고 리뷰작성해야하는 서평책은 다르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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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와 함께하는 북 포럼 스탠딩 파티에 참석하게 되었는데...여성CEO,글짓기교사,어린이집 원장등 다양한 직업에 주늑들었다지요(ㅠㅠ)

 

                           글쓰기에 자신감을 갖고  심층적으로 접근하고자 오프라인모임에 참석해보면, 역~쉬나 스팩 화려한 워킹맘들이 중심이되어 움직이니 원!

 

                           진즉,작가의 꿈을 버리고~~~`현모 양처`의 꿈의 실현으로, 25년간 전업주부로만 살아온 지나간 시간들이 살짝 후회되는 날이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