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여성 인권영화제...

 

                          폭력없는세상,성평등한 사회는 내가 꿈꾸는 세상인지라...여성 인권 존중해주는 울랑과 영화관데이트 즐겼다지요. 

                         정보입수와 손 빠른 맘이라  4매나 당첨 되었다지요1,000원하는 공연브로서 수익금은 여성폭력피해 생존자들에게 쓰여진다네요.

                                      대충~대충이라는게 없는 울랑이라~~우리가 관람할 영화공부 시놉시스로 완벽하게 마스트하려나보네요.

                           3시간에 2000원 주차할인권2매 구입해서....걍~~에코백구매는 안했지만..울랑,.관람후 설문작성은 성실하게했다지요~~매너남 인정!

     이젠 부딪쳐볼까요? 직면의 힘!~~~(영화 대사 중... 어린시절 사랑받은 기억이 많은 사람일수록 트라우마 극복이 쉬워진다는 거에 저도 공감에 한표!~던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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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면의 힘!이라는 주제의  제7회 여성 인권 영화제 관람하러 울랑이랑 동대문 매가박스까지가는 휴일이었다지요.

 

                                주말봉사있는 스리와,즐거운 인생 비니는 친구들과 꼭두새벽부터 2시간 지하철 환승하며 서울랜드로 놀러나갔으니 원!

 

              데이트 폭력,언어폭력,성폭력등등의 주제로 원치않는 결혼이나 노동같은 세상의 부조리함과 맞닦드린 각기 다른 나라에 살고있는 소녀들의 이야기와

 

   여전히 아무도 모르는 가장자리 영화를 만나면서 ~~혁명을 시작한 블로거들의 목소리에 제 목소리도 함께 힘을 싣고 싶은 날이네요.독재 권력에 극복하려들지않는

 

                                   용기있는 세계적인 블로거 요아니 산체스와 정 진얀,그리고 파르나츠 세이피를 소심하게 응원하는 맘이되었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