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복 더위야 물러나라~~
삼복 무더위로 지친 울랑이라,저녁으로 매일 시원한 물 냉면을 찾으니 원!~~입맛 살리는 여름밥상 배워보려고 응모 꾹!~
옛말에 한 우물 계속 파라더니..백설 요리원 스텝이었던 권 주희님이 강사로 진행하더군
사진에는 없지만 초계칼국수인데...면을 삶은 후 얼음물에 미친드시 씻어내야 쫄깃한 국수를 먹을 수있다는 강사의 Tip이 있었네요.
여름내내 떨어트리지않을 짱아찌 비법 배우고 만들었으니~예쁜 유리병에 담긴 짱아찌는 선물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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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 시험기간동안 철저히 스리비니 맘으로 살았으니,시험 결과와 상관없이 다시 나의 삶으로 돌아가서...
오전에 북클럽 사이버 강의 듣고, 오후 4시에 삼복더위를 물리칠 입맛 살리기 쿠클에 참여하기 위해 백설 요리원에 방문했네요.
먼 훗날, 스리비니 때문에 내 삶을 희생했다는 하소연대신,최선을 다했다는 회상을 하고 싶은 맘이라 나만의 성공 키워드를 찾는 그날까지 달려 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