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꿈꾸는 그곳엔...

아프지 않은 이별은 없더라~~

ssoin 2014. 8. 13. 07:05

                            `중위(중2)가 무서워~~`하는 맘은 아니지만...카메라 거부하는 비니하니는 지들끼리 놀라하구, 지니만 한장 더~

                  지들만의 세상이 더 즐거운, 하니지니 비니의  오늘 하루도 먼 훗날~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테지요. 

 40여년전 사남매 인증샷과, 울집 앞마당에 있는 라일락 나무는 맘 좋은 울 아버지 배려로 동네사람들 놀이터였다지요(지난날, 그 시절이 그립기만 하네요)

                                        올리타리아 설문 이벵 당첨된 마시는 식초~렌덤 당첨이라 상품 검색 해보겠습니다요.

         `옥의 티` 발견을 잘하는 스리라,소비자 상당실에 전화했더니 롤케잌을 보내 주었네요...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댓글 달아봅니다요.

==================================================================================================================================

 

               방학에만 만나는 하니지니랑 보내는 짧은 만남이라,시간이 지날수록 아쉬움이 커져서~다시 돌아갈 일상에 대한 부담감으로

 

        타이트한 일정으로 보낸 일주일이지만, 무엇을 내어주어도 아깝지않을 조카들이라...함께라서 더 좋은 서로라는 걸, 또다시 확인하며

 

      매일 매일이 행복했다지요(ㅋㅋ) 서로의 마음을 보살필 줄 아는 진정한 사랑을 가르쳐준 울엄니 정성으로 일주일간 고기만 먹었으니 원!

 

               10월에, 울 조카들이 사는 안면도 자연 휴양림에서 다시 뭉치기로 약속하며...아프지않은 척,이별하는 이모라는 거~슬퍼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