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만큼 크는 스리비니

수시 네비게이션!

ssoin 2014. 9. 10. 10:04

 

                                            서평쓰기 대회 현수막 보고 앗싸!~하는 맘이었건만...자세히보니 학부 재학생만 해당 된다니 원!~~~

                   박명선 보다 스리비니맘으로 살아가는 시간이 많아서리...패스할 수 없는 교육 리서치 참여로, 당첨된 교육잡지 9월호 앤써와 영화 예매권이네요.

                             맛으로 평가받는 요리보다~글로쓰는 후기에 자신있는 맘이라,쿠클후기 작성하니 요리잡지 에쎈이 당첨 되었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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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학 사정관 전형중엔 실력과 운이 따라줘야하는 전형도 있지만...뚜렷한 목표와 자기주도적인 비교와 활동 실천으로 어렵지않게 수시 지원할 수

 

 있다는 걸 알기에...`놀땐 놀아라...`하는 맘으로,추석 연휴동안 공부 스트레스없이 차례음식으로 기름기 꽉 채운 비니에게, 플룻 연습으로 자연 소모하라며 꼬드겼지요.

 

                입시 위주 스팩 위주로 몰아가는 사회에 살게 되었지만, 지적 수준과 인성이 비례하지 않다는 건~~`살아보면 압니다요`하는 맘이건만...

 

 학벌지향하는 사회에서  고졸에 대한 편견 또한  깨부시지 못하는 맘이라, 학교 생활 우수자 전형에 밑줄 쫙!~그어가며 열독한 마미를, 비니는 아는지 모르는 지...

 

                                        어제, 외 삼촌네 언니 오빠랑 놀다온 아라뱃길에가서, 자전거 하이킹 하자니 원!~ 어찌 하오리까?평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