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만큼 크는 스리비니

사는게 재미있는 이유!

ssoin 2015. 9. 2. 13:30

 

교육용 영자신문 NE-Times 당첨 되었는데,원어민 화상통화 거부하는 비니라 신문만 구독하기로 했네요. 

영어 울렁증 극복을 위해~먼 훗날,영어 강자(?) 외 할머니가 되려구 응모한 영어놀이 책이라는 거~~

                                  이왕 구입해야할 식 재료라면 공익상품 구입하려고 자주 찾게 되는 아름다운 가게 입니다요.

                             배 불러서 죽겠다는 사람도 있건만,배 고파서 죽는 아이들도 있는 세상이라니...어찌해야하는 건지 원!

                                   착한 소비를 위해,유기농 매장 보다도 비싼~ 말린 고사리,취나물 구입으로 살~짝, 가슴 따뜻해지는 동요를 일으켜 본다지요.

                                       잔 머리 굴리는 맘이라~서울에서 주차해야할때는 주차비만큼 비싼 커피  테이크 아웃하며 꼼수 부린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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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 잘하는 스리랑,공부빼고 다 잘하는 비니는 학교 생활도 성적만큼이나 다르다지요.

 

        OO경시대회,OOO영재반 코스를 밟던 스리는 휴일에도 도서관행이었지만...비니는 창의대회,국토 대장정등 체험학습에 열정쏟잖아요..

 

        학창시절,달달 외우던 시처럼...외우면 되겠거니 했던 영어에 울렁증이 생기면서~스리비니에게 들키기 싫은 영어실력이 노출되고...

 

                                       실추된 마미의 체면을 향상하려고 영어책 서평 응모했네요(ㅋㅋ)

 

        산업화 시대의 패러다임인 '물질의 복지'보다 '마음의 복지'가 더 필요한 시대를 살고 있는지라~~인문의 향기가 일상으로 스며들 수

 

               있도록,미술관이나 다양한 공연 관람으로 삶의 질을 높이려고 응모한 문화 공연으로 서포트하는 하루를 보냈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