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만큼 크는 스리비니

NGO활동이 재미있어지는 비밀!

ssoin 2015. 10. 2. 12:05

 

           출세의 수단으로 우등생 타이틀을 놓치지 않은게 아니라는 스리는,'왜 그렇게 열씨미 공부했어?'라는 교수의 가시 돋힌 말을 뒤로하고 공익재단에 발 담구었다지요.

                           지리멸렬한 일상의 고통을 책읽기로 풀려고 신청한 서평단이지만,내겐 너무 어려운 영어라 영어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맘이니 원!

                       공익재단에서 스태프로 활동하는 스리는 정직원 콜 받았건만,인천에서 잠실까지...통근 거리가 넘 멀어서리 고민하는 중이네요^^

                               건강보험 패널 활동하는 한국 보건 사회 연구소의 명절 선물은 좋은님에게 기부 하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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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점이 높으면 '공부 벌레'로 찍힐까 걱정이라는 시대이기도해서,취업 전문학원 커리큘럼엔 다양한 활동 스팩 노하우까지 있다니 원!

 

         공부만 열씨미하면  골라서 취업하던 부모 세대에서는 이해할 수 없지만,인적성검사,면접까지 모든 전형을 통과해야하는 좁은문이라네요..

 

   돈으로 만족하는 일은 오래가지 못하지만, 마음으로 만족하는 일은 오래가는 거라며...보람있는 활동이라며,행사 준비로 눈 코뜰새없이 바쁜 스리라

 

              테클거는 맘에게~먹을 것 많은 소문난 잔치가 될테니 걱정말라며...새벽별보며 출근하는 스리~~제 딸 맞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