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사랑을 담는 시간!
10월 18일 청정원 사회 공헌팀이 매개체가되어~채널A 연말특집(다큐), 스리랑 동반 출연 제의를 거절했건만~청정원 사보에는 한 컷 나왔으니 원!
음식솜씨 짱!이라는 팀장님이라 인천팀은 어묵과 떡볶이 판매를 하게 되었지요(이렇게 웃고 시작했건만,기진맥이라 집에 어떻게 온건지 모르겠으니 원!)
250인분 떡볶이 판매 완료~~(여섯 동서들이 이 사실을 알게된다면 오,놀라워라! 할테지요)커피도 못 타서 넷째형님이 대신 해주던 시절도 있었다는 거~
현금은 NO~쿠폰으로 교환후 구입할수 있네요.좋은 상품을 할인가로 구입하고 기부도 되니...일석이조라는 거~~
주(대상)청정원 제품을 50%이상 할인 가격으로 구입할수 있는 나눔 바자회~수익금은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 된다니,떡볶이 만들며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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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은 하늘이 내리는 선물이고, 노력은 하늘에 손이 닿기 위함이라니...
노력 봉사로 채우는 또 하루, 3일 꼬박 마늘 한 접 껍질 까느라 체력 소진한 상태로~이른 새벽에 나와 피로가 몰려왔지만,
감기약까지 먹고 몸 아끼지않은 팀장님,허리 고장난 상태로 어묵의 전수를 보여준 혜숙언니,인천팀 에너자이저 정임씨랑
가슴에 하트 수 놓으며 알토란같은 하루를 보내서인지...꿀잠자고,다음날 번쩍 일어났으니.덕분에 행복한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