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꿈꾸는 그곳엔...

요즘, 나로 말 할 것 같으면~~~

ssoin 2025. 2. 14. 08:03

드라이크리닝까지 완료! 자전거 타고 아름다운 가게 매장 기부하러 간다요.
명절이면 이家네 전 담당했던 다섯째 며눌 실력 발휘~올해는 아빠표 전으로ㅋㅋㅋ
맛의 비밀이 뭘.까.요? 남표니가 소고기를 듬~뿍 넣었다는 걸~요
8시간 노동하고 피로 풀려고 1월에 오픈한 찜방 찾아 삼만리~~~
방구석 리뷰 쓰기 대신 수다풀기 좌담회~~10만원 유혹으로 갈까? 말까?


빠름에 익숙한 일상이 되면서 느림이 고픈 어느 하루,

 

가질수 없는 것에 집착하지 않으려고

세상속에 또 다른 세상에서 느리게 자전거 패달을 돌리는 스리비니 맘이라 속도내어 달리는 자동차 옆을 지나가는 건 넘. 넘 무~서~워~요.

 

바닥치고...

그전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다한들 행복까지 놓치는 건 아니라서 

한 박자 쉬는 느긋함으로 

집~놀일터~찜방에서 손끝이 행복해지는 또 하루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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