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름에 익숙한 일상이 되면서 느림이 고픈 어느 하루,
가질수 없는 것에 집착하지 않으려고
세상속에 또 다른 세상에서 느리게 자전거 패달을 돌리는 스리비니 맘이라 속도내어 달리는 자동차 옆을 지나가는 건 넘. 넘 무~서~워~요.
바닥치고...
그전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다한들 행복까지 놓치는 건 아니라서
한 박자 쉬는 느긋함으로
집~놀일터~찜방에서 손끝이 행복해지는 또 하루 보내요.
'내가 꿈꾸는 그곳엔...' 카테고리의 다른 글
耳順에 알게된 부부관계 진리! (0) | 2025.02.25 |
---|---|
나, 다시 돌아갈~래! (0) | 2025.02.21 |
텍스트 말고 대화가 필요해! (0) | 2025.02.05 |
함께 가요, 우리!!! (0) | 2025.01.30 |
안돼 안돼! 그러면~~~ (0) | 2025.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