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 즐겁지 아니한가! 부평노인 복지회관,여기에 오면 뭔가 천사된 느낌으로 주방을 사뿐이 날라다니는 인천팀들이지요. 1차설거지 파트네요. 오늘은 의경팀 봉사단들이랑 함께 할거라서 설거지가 쉬워질라나요??? 300인분 어르신들 밥상 준비하는 인천팀,너도 나도 할 것없이 각자 알아서 척.척.척 커리 재료 .. 내가 꿈꾸는 그곳엔... 2017.12.01
봉사, 주사위 던질 필요 없다! 곱디고운 인천팀,부단장님은 총지휘 하느라 인증샷에서 빠졌네요. 청정원 기프트 박스 2017개 포장 할거에요. 남산 한옥마을이에요. 스리 학교에서 걸어도가는 남산이건만,5년동안 단 한번도 안가봤다는 그 엄마의 그 딸이었으니 원! 무슨 재미로 살아온걸까요? 올해는 다국적 외국인들이.. 내가 꿈꾸는 그곳엔... 2017.04.26
내 삶의 진짜는 지금부터~~ 단체 사진 못 찍는거 아는 부팀장님의 센스~~아랫입술 터진거 클로즈업 할 수 있을까요?(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느라 입술에 포도송이 났으니 원!) 5기 신입 회원들과 더불어 전원 출석이라 인원과다로 배식 못하구 빠져나오는 맘이 더~얼,무거웠다면 그럴듯한 변명이 될까요?! 한번 파트.. 내가 꿈꾸는 그곳엔... 2017.01.17
봉사로 우정 나누어요! 초등 자녀들의 감기로 인해 열심히 일만 하다간, 워킹맘 명숙씨와 여란씨가 빠져서 아쉬운 인증샷이네요. 피자 한 쪽,맛나게 드시는 어르신들 뵈니~앉은 자리에서 피자 한 판 드시던 시어머니의 피자사랑이 떠오르네요. 양파썰기할때면,넷째 형님만 편애하시던 시 어머니와의 웃픈(?)추.. 내가 꿈꾸는 그곳엔... 2016.12.14
봉사,사랑을 담는 시간! 10월 18일 청정원 사회 공헌팀이 매개체가되어~채널A 연말특집(다큐), 스리랑 동반 출연 제의를 거절했건만~청정원 사보에는 한 컷 나왔으니 원! 음식솜씨 짱!이라는 팀장님이라 인천팀은 어묵과 떡볶이 판매를 하게 되었지요(이렇게 웃고 시작했건만,기진맥이라 집에 어떻게 온건지 모르.. 내가 꿈꾸는 그곳엔... 2016.11.17
커트라인 없는 봉사,함께 해요! 전날,1시간 짧게 수면하고 참여한 봉사라서인지 다리가 후들거렸다는~포도당 원샷!하고 오전 9시, 1등 도착 했어요. 오늘의 메뉴에요. 초등입맛이라 미트볼등 레트로톨 식품을 좋아하는 맘이라, 미트볼 조림 배워봅니다요. 매운탕에 넣을 표고버섯 채썰기하고 있지요.버섯 싫어하는 맘이.. 내가 꿈꾸는 그곳엔... 2016.09.28
봉사,무엇때문에 할까요? 만나면 좋은 친구~~청정원 주부 봉사단 인천팀~♬ 일당받는 일이라면, 이렇게 서로서로 배려하지 못 할 끈끈함이 우리에겐 있지요. 주부 경력 28년이라지만 살림 경력은 초보건만,겁(?)없이 쪽갈비 자르겠다고 덤볐다가...밤새 손등이 저려 잠 못 이루는 밤이었네요. 몸 사리는 인천팀이 아.. 내가 꿈꾸는 그곳엔... 2016.08.31
함께해요,자원봉사! 내가 만들어가는 행복이라니...뿌린대로 거두고 싶은 맘으로 반복적으로 찾게되는 급식 봉사라지요. 부팀장의 사전 동의없이 쏘~옥,빼오는 사진인데...이래도 되는 걸까요?이럴땐,죄송이 먼저 인가요? 감사가 먼저 인가요? 50평생 못 고치던 편식 습관이 내가만든 정성 밥상으로 고쳤으니... 내가 꿈꾸는 그곳엔... 2016.07.20
봉사하는 즐거움 해시태그(#) 이런저런 사정으로 하나 둘씩 공석이 생기지만서리,한번만이 아닌 한번 더! 다짐하며 담 봉사때도 발도장 찍겠습니다요. 28년 주부 경력으로,일곱 며눌중 1인으로 칼질은 잘하는 스리비니맘이잖아요. 냉채만들 미역 칼질 들어갑니다요. 오이미역냉채,소고기당면,마늘쫑무침~웰빙 식단으.. 내가 꿈꾸는 그곳엔... 2016.06.29
오늘도 봉사로 디톡스 맞았어요! 배식조였는데요~~300여분의 반찬을 나눠드렸더니,오른쪽 손목 관절에 무리가 왔나보네요(ㅠㅠ) 평균키보다 10cm는 큰 키라~조리대가 낮아 허리도 아프고 어설퍼 보일테지만,나름 열심히 설거지하고 있는 스리비니맘이라는 거~~~ 새우 동그랑땡~~요런 튀김요리가 봉사자들을 애 먹이지만서.. 내가 꿈꾸는 그곳엔... 2016.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