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중에 그대를 만나... 모든 만남의 호감은 5분안에 결정 된다잖아요. 시어머니 눈에는 첫 만남부터 놀기 좋아하는 며눌로만 보여 눈밖에 났었다는거~~ 시모에게 예쁨 받으려고 무한 노력했던 스리비니맘의 반전 과거(?) 그 시절 최대한 점잖은 옷 입고 아주버님 졸업식에 참석했었지요. 쉬~쉬하면서도 제 귀에 .. 내가 꿈꾸는 그곳엔... 2018.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