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 말고 걷~자. 눈 덮은 앞 머리만 살짝 자르려고,스리비니맘표 수제 두부간식으로 꼬드기건만...공격 자세 취하니 무.서.워.서~~패스! 산책한다면서 여긴 어디냐구?~~초코 같은,너 처럼 개같은 개~~앞머리 미용만도 할수 있다는 애견샵 진입하는거~당. 계단으로 걸어가면 집에 안 들어가려고해서..다욧 최.. 새식구 초코이야기 2019.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