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푸는 방정식 매해 거실에 꾸미던 트리도, 캐롤송도 ,선물도없는 크리스마스라며 투덜거리는 비니데꾸~~장봉도바닷바람 쐐고싶어 영종도에 발도장 찍었지요. 울가족 리즈 시절인건간요?매 주 여행다니던 그때가 그립지만...'세월이 약이겠지요~♪'하며...은혼식거친것처럼 금혼식까지 함께 가보려구.. 내가 꿈꾸는 그곳엔... 2016.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