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하면서 어쩌다 외출하는 모녀라 광목 마스크 사용하는 비니랑, 내건 아직 미개봉이라 빨아쓰는 마스크 착용하고 청과물 시장 왔어요. 미리암 엄마처럼 금일봉 날리는 큰손은 아니라서리~~ 빨아쓰는 수제 마스크 만들어 기부하는 봉사에 참여 하려구요. 매점매석은 아니었지만,대중교통 이용하는 스리를 위해 구입한 1회용 마스크~ 매일 출.퇴근하는 분들을 위해 동참캠페인 참여 합니다. 계획에 없던 골드키위도 사왔는데...오늘의 메인 청 담구는 과일은 레몬이라서리~ 비니가 레몬 세척하고 자르고 팔 아플girl girl girl.... 홈메이드 과일청을 휘~리릭 만들면서 카페에 가서 음료 마시는 돈이 아까워졌네요. 시니어 공방카페 오픈 계획 접.어.야.할.듯... 귤,딸기,레몬청까지...고마운 잇님들을 위한 홈메이드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