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의 '그냥 오해영'일뿐... 타고난 미소와 몸에 베인 친절로 고객 상담은 자신있는 맘이라,오늘은 행사부스에서 안내 자원봉사합니다요. 프리마켓 오픈전부터 줄서기한 고객들이라 오전부터 밀리기 시작하는 계산대네요(불평,불만 다 내게로 오라~며..."죄송합니다"를 몇 번 한 걸까요???) 바자회에선 처음 시도하는.. 내가 꿈꾸는 그곳엔... 2017.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