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단상! '오늘'이 최고의 선물이라는 가족이라서리,서로 시간만 맞출수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뭉쳐다닌다지요(주차장에서 잠시 걸었는데,피부가 익은듯...) 대부도 가다가 잠시 멈춤! (달)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시화호인데...사람에 밀려 몇 층 높이에서 내려다본건지 기억이 가물하네요. 갯벌 체.. 내가 꿈꾸는 그곳엔... 2016.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