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릴레이! 펜션 성수기때는 인천에 못 왔지만서리...막내 동생 보고싶어 눈에 짓물난다는 울 언니랑 하니지니가 깜작 방문했네요. 평생 절친인 울언니랑 나랑은 열대아로 5일동안 실내 에어컨만 찾아다니며 수다 풀었는데...밤세고 얘기해도 할 말이 많은 자매라지요. 이종 사촌지간인 비니랑 하니.. 내가 꿈꾸는 그곳엔... 2015.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