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만큼 보이는 기부라네요! 세월호 팔찌는 기부팔찌라안하고 기억팔찌라 한다네요~~비니도 기억팔찌 동참했어요! 지난해, 비 커넥트 스냅백과 팔찌를 다량 구입해서 이웃에게 선물한 스리건만...또다른 기부 팔찌가 있었네요. 기부왕이 되고 싶다는 스리처럼, 작은 실천에 동참하며 행복한 또하루 보내겠습니다요. .. 내가 꿈꾸는 그곳엔... 2016.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