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리 봉사?~올라잇!~~ 누구나 공평한 삶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조용히 기도하는 맘이라~외식하자는 비니 설득해서 엄마표! 탕수육 만들어주기로했다지요. 단언컨대,스리는 타고난 봉사의 끼(?) 발휘하는 리더가 언젠가는 될테지요. 4년간 비니랑 나랑 정성으로뜨개질해서 보낸 모자로~영유아 사망률 감소가.. 믿는만큼 크는 스리비니 2013.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