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미는 바느질할게! 비니는 공부를 하거라! 핸즈돌 만들면서는,절대적인 내 취향이라~평소 즐겨입는 세미정장 스타일로 40~50대 줌마 스타일 바느질 했지요. 재활용옷으로 만드는 핸즈돌이라 한 번 만들때면 그 옷이 그 옷같아서 스리비니가 발전하지 못하는 핸즈돌이라네요. 홈웨어 뜯어서 만든 인형들이라니,비니 완죤 촌스럽다.. 스리비니맘표 핸드메이드 2016.10.01
그땐 그랬지! 추위가 정말 싫은 맘이라서리 겨울엔 무조건 방콕(?)하고 싶건만...함~나가보자구요. 하니지니가 인천에 올 때마다 발도장 찍게되는 수도국산 박물관~2층도 개관 되어 볼거리가 늘었네요. 지난시절,울랑과 데이트하면서 한번즈~음 들러봤을 음악다방...오늘의 디스크자키는 안면도 하니양.. 내가 꿈꾸는 그곳엔... 2015.01.12
다시한번, 으럇차차!~~ 스리의 진지한 전시 관람으로~~울랑과 비니랑 한중문화관 로비에서 기다리는 중이라지요. 창작 예술단의 세월호 퍼포먼스가 매시마다 정시에 공연한다는데...관람객이 울 가족 뿐이었다는 거~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는 거~~세월호 참사~꼭, 잊지않고 기억하겠습니다. 장소불문...관심 분.. 내가 꿈꾸는 그곳엔... 2014.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