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 체험단활동

남이 보는 나 VS 내가 보는 나

ssoin 2017. 10. 7. 07:58


                     ㅎ ㅎ  비니도 500원짜리 동전모으기 동참하고 있어요. 푼돈모아 목돈이라는건 부잣집 할머니 수식어 단  울엄니 가르침으로 귀에 못박고 살았잖아요.

                             약정하고 정기후원하는 맘은 아니지만,불로소득으로 어쩌다 한번 후원하건만...요~레,화답의 멜이오니 멈출수 없다는거 난 알지요!

                          앞자리 바뀐 나이와 체중만큼  하나뿐인 언니에게 사랑과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AK LOVER이벵이었건만, 울집으로 택배가 도착했으니 원!

                10대 끝자락부터 함께한,마눌인생 곳곳에서 캐스팅 받은 시점까지 꿰뚫은 남편을 위해 신청 꾸~욱, 명절끝이라 밥하기 싫었는데 요걸루 해결,

                                             롯데카드 우수회원인가요? 디퓨저SET 향 싫어하는 남편이지만 차량용 리필해서 강제로 달아논 마눌이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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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의 근육이 아닌 생각의 근육을 사용하는 글쓰기를 하면서,뇌주름 늘리는 강의는 다 따라다니잖아요(담주엔 줄.줄.줄...)


                                   아침 일찍, 역사가 좋아님의 알아갈수록 좋은 사람이라는 기분좋은 칭찬 톡으로 시작하는 또 하루,


                                   멀리 떨어져있는 사람의 안부가 궁금해져서 올만에 손 편지쓰며 갱년기 안티에이징 하련만...


                마감앞둔 리뷰 작성하며~오늘 또 강남으로 날아갔다오려구,밥하다 컴하다 요레 휴일 아침을 시작하는 스리비니맘입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