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 체험단활동

가장 완벽한 행복으로 가는 길....

ssoin 2018. 11. 25. 12:13


                                          (이제 좀~~~느긋하게 지내볼까 합니다)라는 제목에 끌~려,재빠르게 키보드 달려 당첨된 도서네요.                     

                9988234 법칙(99세까지 팔팔하게 살다가 2~3일 가볍게 아픈후 4일만에 죽는거)실천하려고...자전거로 이동하기,자원봉사하기등 버킷리스트 작성

                                       많은걸 내려 놓고,오늘 하루에 충실하려고...남편이랑 충분히 대화하고 의논하며 '사전의료 의향서'작성 할거에요.

                                      스리비니 성장기엔 교육도서만 서평했었는데...교양도서에서 힐링 에세이로 건강도서 신청하는 나이가 되었네요. 

                                다른건 다 자제가 가능하나 요~레 아이스크림은 못끊는 맘이라니...수시로 기프티콘 날려주는 잇님이 있네요.(감사요~~)

                                           이 나이까지... 쓸모있는 '나'를 느끼고 싶어 자원봉사랑 서평,리뷰,기대평 작성하며 또 한 주 버텨낼거에요.

                     푸른 하늘을 만드는 생활 수칙중 하나,노후엔 자동차 없이 살 수 있는 시골에서 다육이 키우며 느긋하게 보내는 부부가 될수 있을런지 원!

=======================================================================================================================================================



                    건강 수명까지 살고나면 미련없이~~아니,죽을 준비를 잘하는 웰다잉(Well Dying)체험으로 일찍 눈 뜬 휴일,


   "죽는 福도 타고 나야 한다"는 말도 있듯이,천수를 누리고 나서 잠자듯 편안하게~~건강 수명과 더불어 행복 수명을 누리고 싶어


      웰다잉 실천하려고 휴일 아침도 일찍 시작 했지요.공부한데로...자서전 형태의 글쓰기(스리비니 이야기) 블로깅도 하고,


      작성한 버킷리스트 실천으로 자원봉사랑 취미생활하며~~사랑하는 사람들과 이별또는 상실의 아픔을 이겨낼 계획으로,


                                        두 딸에게 아낌없이 사랑의 언어로 다가서는 맘이잖아요.


  어떤 준비를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체험한 (웰다잉 준비하기) 나를 간병하는 문제로 스리비니가 힘들어지는 상황이 될까봐...


                     남편이랑 충분히 의논하고 고민하며 '연명의료 의향서'작성하러 부부가 손 잡고 가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