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작성할 필요없는5월 4주차 체험 상품입니다~워째, 이번 주 체험상품은 모두 저에게 필요한 상품이네요,정관장 홍삼은 꼭.꼭 제가 먹으라며 당부하는 울랑입니다========================================================================================================================================================
옛말에 `남편이 벌어다 주는 돈은 앉아서 받고, 자식이 벌어다 주는 돈은 서서 받는다`더니....
스리가 쏜다며 외식 제안을 하면,그래서 살짝 망설여진다.
벌써 더위가 시작된 5월에,울랑과 스리는 땀 뻘뻘흘리며 육체적 노동으로 자신의 일자리에 충실하고있는데.
난, 키보드만 두드리고 있는것 같아 미안함 맘인데.....자신이 선물하지 못해 아쉽다며 홍삼만큼은 꼭.꼭 챙겨먹으라고
당부하는 울랑과 스리를 위한 선물찾기가 오늘의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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