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시작은 항상 오늘이라는 생각으로 눈 뜨는 게으른 아침이에요.
세상 사람들의 비뚫어진 시선이 억울해서 최초 유포자를 찾겠다며 날선 행동으로 남편 숨 구멍 틀어막고 티격태격 했었는데...우리끼리 그럴 필요 있.을.까.요???
사돈이 땅을 사면 배 아픈 것 처럼...바닥치고도 자~알 사는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코드로 살고 있으니 부러운가 보네요.
어디선가 자신들만의 은밀한 사생활을 즐기면서도, 李가네 다섯째 아들 부부 사생활도 겁나게 궁금해 하는 그 분(?)을 위해 블로그 (요즘은, 티스토리로 전환) 스리비니 이야기 빗장 열었으니, 몰래 발도장 찍고... 뒷담하고...울 부부 헤어지라고 새벽기도 하며 이중생활하는 비겁한 짓 하지 말라고 마지막 경고! 하는 거에요.
누구처럼 헤어진 이유가 바로 너 때문이라고 (破廉恥漢) 파렴치한 변명 대신,
금혼식 까지 가는 이유는 너 덕분이라고 '내 탓, 네 덕!' 하는 부부로 금혼식까지 고고고~~~
'스리비니맘표 핸드메이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뜨개만이 내 세상! (0) | 2023.08.21 |
---|---|
난처한 지난 이야기...행복한 지금 이야기... (0) | 2023.07.31 |
백조는 오리와 친구와 될 수 있을까? (0) | 2023.07.16 |
내가 발 담구면 핫플레이스!!! (0) | 2023.06.16 |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더라~~~ (0) | 2023.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