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까이 것 뭐~~하며 글쓰기에 과신(?)하며 좋은생각에 응모하니 내 글이 미체댁되었다며 (7일간의 동행)책한권과 카드가 날라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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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격적으로 글쓰기에 입문하면서,문학의 이해와 더불어 무한독서에 빠져드는 맘이라지요.
공부라면 비니만큼 싫어하는 맘이지만 ,책읽는건 정말 좋아하는 맘이라 지역 도서관에서 온종일 짱 박고 있는 날도 있다지요^(^
한 치앞도 예측할 수 없는 삶이라~뇌주름 늘리겠다는 명목으로 성과없는 책읽기가 무모해보이기도하지만 ,언제라도 책읽는 환경 만든 덕분으로
감성지수 높은 스리비니라는 건 자랑할만하지요~~비니 새학년 담임샘도 인정에 한표!라니,글쓰기의 달인이 된 비니 재능이 꼭 타고난 건 아닐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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