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기부방법으로~~인터넷 설문 참여 적립금으로 기부할 수 있었다지요..맘 올해도 어김없이 신생아 모자뜨기 참여한 스리비니맘이라지요~~
비니가 학교에서 구입해온 실로 완성한 (신생아 살리기)모자뜨기입니다.
첫 코 잡아주니~~비니 속도붙여 하루만에 신생아모자뜨기 완성했다지요~~(외할머니따라 급식봉사와 모자뜨기 실천한 보람된 겨울방학 보냈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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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넘어까지 뜬구름 잡듯 행복을 찾아다니던 맘이라~~나눔과 기부실천은 다른세상 이야기였다지요.
`왼손이 하는일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는 울엄니 철학에 불평불만 가득한 막내딸이건만...쉰 앞두고서야 그 뜻 받아들일 준비한다지요.
딸은 엄마의 뒷모습을 닮는다고 했으니~~울 엄니 닮아 예쁜 뒷태 자랑하고, 먼 훗날 스리비니도 절 닮아갈 수 있도록 밑밥깔아두는 맘으로 기부실천한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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