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에 발만 담구었다가 이런저런 사연으로 중도 탈퇴하고,3기에 다시 컴백한 청정원 주부 봉사단이네요^
조리에서 배식,설거지,마무리 정리까지 완벽하게~~17명의 인천2팀의 활동 모습,카페에서 캡쳐 해왔습니다요.
시간약속 칼인 맘이라 남들보다 일찍 도착해서리,준비전인 급식소 사진 찍어봅니다요.
청정원 정기봉사 외에도 행정봉사등 자원봉사 모집이 있더라구요~관심 등록 하겠습니다요.
가사에 소홀한 맘이라서리,어쩌다 노력봉사하고오면 온몸에 동전 파스 붙이며 유난 떠는 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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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마음으로 훈훈한 인생을 보내고 싶은 맘이라,청정원 주부 봉사단 컴백 했다지요.
살아가면서 지키고 싶은 값진 덕목들 중 하나가 나눔과 봉사라는 울엄니 가르침을 귀 따갑게 들은 막내 딸이잖아요.
사회적 배려자인 그들에게, 혼자 다가서기엔 부족하고 조심스런 부분이 있어 단체에 발담구기로 했네요.울 엄니처럼 스리처럼 따라하기라도 하려구요.
실로암에서 책 읽어주는 봉사하라는 스리 조언에따라,3월에는 오디션 보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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