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만큼 크는 스리비니

기부와 봉사는 왜 아름다운가!

ssoin 2016. 10. 5. 10:22


                   다윗이 골리앗을 이겨야 세상이 주목할테지만,작지만 강하게 조용히 ngo활동을 하고 싶다는 스리따라 흉내라도 내고싶어 기부up         

                                             먹성 좋은 비니,한 끼 식사 다욧으로 패스하면~~ 요렇게 기쁨후원자로 등록할수 있지요.

                                    오늘은? 어쩔수없이 점심 약속이 있어서리...부득이하게 나눔 실천 못하는 그럴듯한 변명하는 맘입니다요.

                            핸드메이드 가치를 알고있는 좋은님께 테이블러너 선물하려고 레이스면사 구입하고,도안 다운받아 뜨개질하며 내려놓기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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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 4년동안 탑 클래스였던 스리가, 공익재단에 발 담구고는 공부와 멀어지는가했더니...


           책과의 사투를 멈추지않네요. 어디든 넘어야 할 산이 많은가봅니다(시험 알러지있는 맘이라 그 기분,감정 절대 모름^^;;)


       이 시대, 취업 청춘들이 겪는 열악한 처우와 불안정한 미래 때문이 아니라~지구촌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지는 삶에 일조하고 싶다는


                  스리곁에서 맴도는 또 하루, 남아프리카로 지원한 딸이 아니라서 다행이라며 뜨개질로 명상하며 보낸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