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과 한계 사이 빛을 보기엔 늦었다 생각한 나이에 시작한 재능 봉사,어둠 사이로 달빛은 시작이라는걸 알게 해준 손뜨개 봉사에서 감사 편지 받았어요. 나눔앞에서 샘솟는 우정으로 나이,직업,살아온 이력과 상관없이 웃음 꽃피는 손뜨개 봉사단이네요. 로망이 아닌 현실로,은퇴후 공방 오픈해서 나이.. 스리비니맘표 핸드메이드 2018.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