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친딸 아니었다고 말해줘! 파도가 아름다운 겨울왕국, 동해 바다를 가슴에 담으려고 주말을 이용하여 강릉 여행하는 가족이네요. 전생이 어땠는지 모를 남편의 업보(?)로 30여년 붙들고 가는 과거의 그림자지만...요~레 여행 다니며 들만의 세상에서 살려구요. 엄친딸은 아니었지만...,스무살까지는 울엄니가, 스무.. 내가 꿈꾸는 그곳엔... 2018.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