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엄마에게만 귀 기울이기! 아르바이트 알아본다고 나왔다가...참새가 방앗간으로 급식봉사에 발도장 찍는 나는 어떤 사람 일까요??? 발등에 불 떨어졌건만...없으면 없는 대로,먹고 사는 고민 떨치고 오늘은 급식 봉사에만 집중 하려구요. 봉사하는 삶이 밥 먹여 주냐고 할테지만~밥은 안 먹여줘도 감성충만으로 뇌.. 내가 꿈꾸는 그곳엔... 2020.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