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면 사랑하더라~~~ 불과 1년전 비니의 싱그러운 모습이에요. 이른 나이에 사회 생활 하느라,아름다운 걸 놓치게 될까봐 걱정하는 맘이건만...예쁘게 성장하고 있다는거~ 식감으로 즐기는 편육은 에피타이저,메인요리로 삼계탕 주문한 모녀라는건 안 비밀! 지가요,이래뵈도 쉰 넘어까지 맥주를 못 마셨건만.... 믿는만큼 크는 스리비니 2019.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