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도 행복하면 돼~~지~@ 게으른 맘이라 새벽잠이 많건만...봉사하는 날은 눈이 저절로 떠져서리 동네 언니랑 노인복지회관에 발도장 찍으러 가요.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더니...요~레 급식봉사 다니면서 대량으로 만드는 잔치요리는 자신있는 스리비니맘이 되었지요. "웬만해선 이들을 막을수 없다~"며,크.. 내가 꿈꾸는 그곳엔... 2019.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