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균형을 잡고... 곳곳에 숨어있는 인간 괴물을 씩씩하게 무시하지 못하고 떠난~고운님이 뜨개해준 스리옷이랑 모자에요. 강산이 세 번 바뀐 아주 옛날에 고운님이 뜨개해준 핸드메이드 스웨터,스리가 입고 9년후 비니가 물려서 입었고,손주한테까지 대물림 할거에요. 재생 불량과 재생 불가능은 다른거.. 스리비니맘표 핸드메이드 2019.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