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개는 내 친구! '앉으나 서나 뜨개~~'하는 맘이라 자전거 타러 나와서도 쉬는 타임엔, 요~레 手作질 한다는거~~ 대장간에 식칼 없다는건 옛말 이지요~~울집에선,색상별로 용도별로 수세미 사용해요.( 제가 쓸거만 빼두고 나눔 할거에요) 2kg실뭉치 사와서리,요런건 어쩔수 없이 집에서만 뜨개할수 있다는거.. 스리비니맘표 핸드메이드 2019.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