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이름,엄마! 부르고 싶은 이름,엄마! 막내딸보다 더 살갑게 잘했던,16살이나 많은 사촌언니의 위로 문자를 받고 엄마처럼 살겠다고 다짐하며 시작하는 또 하루에요. 쇳불도 단김에 빼랐다고 도화동성당 예비신자 교리 배우러 왔건만...도화성당은 4월 부활절 교리반이라며 성탄절에나 영세를 받을수 있다네요. 도화동성당 교.. 내가 꿈꾸는 그곳엔... 2020.02.09
내일을 예약합니다! 예비신자 등록도 안했건만,울동네 성당 다녀왔다는 소식만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연발하시니 원! 효녀되기 쉽네용. 30분 자전거타고 남편이랑 도화성당 답사 왔어요.작은 성당이 눈에 마음에 들~어~와~요. 십자가의 길~왠지,고해성사 하고 가야할것 같은 이 기분은 뭐임??? 내가 누구를 미.. 내가 꿈꾸는 그곳엔... 2019.09.16